라디오스타에 mbc개그맨 출신 추대엽이 카피추로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카피추는 추대엽으로 욕심없는 자연인이라는 컨셉으로 유병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표절인듯 표절아닌 노래로 화재 몰이를 했다.
이수근보다 먼저 mbc공채 개그맨이 됐던 추대엽은 mbc 개그프로가 폐지되면서 차츰 대중에게서 멀어져 무명처럼 지내왔다.
최근 유병재 유튜브 채널에서 창조의밤 표절제로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
추대엽 나이는 만41세지만 카피추 나이는 54년생도 됐다가 58년생도 되곤 한다.
카피추 키는 190이 넘는 장신이다.
발렌시아가라는 시아가를 두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달려있는 하니, 곽철용의 숲, 아기상어라지만 등이 있다.
라디오스타 내꺼하자 신곡 발표.
카피추 내꺼 하자 있따아~
내건 씨없는 수박...ㅋㅋ
화재라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제가 을지로 입구역에서 놀던 때가 떠오릅니다.
오늘 저녁 7시경 을지로입구 화재가 발생해서 소방차 30여대 소방관 100대가 출동해서 44분만에 화재 를 진압했다.
을지로입구역 인근 식당가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식당 손님 15명 정도가 대피하는 소동을 겪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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